[2004년 경상일보] 뉴비전 갤러리 뉴비전 아트센터로

작성자
anyfunny
작성일
2021-12-27 14:00
조회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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지난해 8월 남구 무거동에 문을 연 뉴비전 갤러리(대표 안남용)가 "뉴비전 아트센터"로 이름을 바꾸고, 갤러리와 사진관련 교육을 통합 운영하면서 "다가가는 갤러리"로 거듭나기 위한 노력을 보이고 있다.
 사진학원을 동시에 운영하고 있는 안 대표는 "그동안 갤러리를 운영해 오면서 일반인들과 많이 동떨어져 있다는 느낌을 많이 가졌다"며 "갤러리와 사진교육을 연계해 일반인에게 더욱 친밀한 공간으로 발전하기 위해 변신을 시도했다"고 26일 말했다.
 새롭게 시작하는 뉴비전 아트센터는 그 첫번째 사업으로 오는 5월14일부터 3박4일 일정으로 중국 북경·만리장성 일대 출사여행을 기획하고, 출사이후 준비과정를 거쳐 〈중국촬영 사진전〉을 마련할 계획이다.
 출사는 중국의 유명 관광지를 배제하고, 북경의 뒷골목 등 "중국 현지인의 삶에 대한 다큐멘터리"를 주제로 이뤄질 예정으로, 안 대표는 "일반인과 사진작가가 함께 다양한 소재를 접할 수 있는 해외 원정 출사가 될 것"으로 기대했다.
 또 5월1일부터 대관전시가 없을 경우 소장 작품으로 상설갤러리를 운영할 방침이며, 월 2회 사진 세미나를 개최해 일반인들을 대상으로 사진교육을 실시하는 한편 매주 다양한 소재와 주제로 출사를 마련키로 했다.
 한편 뉴비전 아트센터는 중국 출사여행에 앞서 지난 24일 야경촬영시 스트로버 사용법 등 "야경사진 촬영에 대한 세미나"와 문수축구경기장 야경촬영을 실시했다. www.heliography.net, 249·9540. 박은정기자 musou@ksilbo.co.kr

출처 : 경상일보(http://www.ksilbo.co.kr)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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